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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 5일(토) 오후 9시 SBS를 통해 첫 방송된 '라우드는' 분당 치고 시청률 11.3%를 기록하며, 첫 회부터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습니다. 2049 시청률은 평균 2.6%를 기록해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.
'라우드'는 박진영과 싸이과 함께 출연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새로운 보이그룹을 만드는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오디션 프로그램입니다.
이날 첫 번째 참가자로 방송에 오른 15살 이동현은 본인이 직접 만든 자작시를 선보였고, 이어 은휘는 자작곡과 자작랩을 선보였습니다. 네 번째 참가자로는 일본에서 온 케이주로 저스틴 비버의 '인텐션' 안무를 선보이며 싸이와 박진영 모두가 합격 버튼을 누르며 1라운드를 통과했습니다.
1회의 마지막 참가자 다니엘 제갈은 많은 화재를 만들었습니다.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온 16세 소년은 직접 만든 곡과 자작랩을 선보이며 두 프로듀서의 환호를 받으며 합격 버튼을 받았습니다.
JYP엔터테인먼트와 피네이션을 대표하는 두 보이그룹을 뽑는 오디션 프로그램으로, 방송을 통해 선택된 최종 멤버들은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활동하게 됩니다. 앞으로 어떤 참가자들이 더 나오고 1회에 출연한 참가자들이 어디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궁금함을 더하네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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